황희찬 입국…`라이프치히 이적 이번 주 발표`
2주 동안 자가격리 돌입
편집부   |   2020-07-07

 

▲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 이적을 앞둔 황희찬.   © 편집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신흥 강호` RB 라이프치히 이적을 앞둔 `황소` 황희찬(24)이 입국해 국내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다.


황희찬은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희찬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입국 절차에 따라 진단 검사를 받은 뒤 2주 동안 자가 격리에 들어간다.


전날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최종 32라운드에 선발로 나선 황희찬은 75분간 활약하며 잘츠부르크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일찌감치 팀의 정규리그 7연패를 확정한 황희찬은 마지막까지 승리를 도우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황희찬의 차기 행선지는 잘츠부르크와 같은 그룹 산하에 있는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다.
이번 시즌 리그 3위를 차지한 라이프치히는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로 이적한 티모 베르너의 대체자로 황희찬을 낙점했다.


독일 축구전문지 키커도 지난 5일 황희찬의 라이프치히 이적이 이번 주 발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적료는 1천400만 유로(약 189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한편 황희찬은 국내에서 휴식을 취한 뒤 라이프치히 새 시즌 일정에 따라 출국할 계획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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