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청소년 어울림 마당` 개막
지역 곳곳 청소년 문화체험 활동 10차례 계획
김소윤기자   |   2020-07-07

 울산시는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통해 다양한 문화적 감수성 함양 및 문화 창조능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2020년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연 10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울산흥사단 주관으로 공업탑청소년문화의집, 문수청소년문화의집, 북구청소년문화의집, 울주서부청소년수련관, 울주중부청소년수련관, 청소년차오름센터, 동련울산 등 총 8개 청소년 기관ㆍ단체가 운영하는 청소년 상시 문화축제로 추진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인문학, 음악, 댄스, 경제체험, 놀이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 인원을 제한하고 전원 사전 접수로 실시된다.
또 행사장 소독 및 열 체크, 마스크 상시 착용 등 생활 속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소년을 위해 마련한 문화 공간에서 마음껏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와 울산흥사단(대표 박정선)은 청소년어울림마당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달 27일 남구 옥동 가족문화센터에서 `2020년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청소년 동아리대표 43인 전원 사전 접수 및 철저한 방역을 거친 후 온라인 생중계로 실시됐다.


개막식 및 43개 동아리 대표단 발대식, 그리고 울산 출신 비보이팀 카이크루와 청소년 동아리의 사전 녹화 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막식 영상은 울산흥사단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올해 청소년 어울림 마당은 이날 개막식 `꿈의 날개`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7일 폐막식인 `위대한 동아리`까지 총 10회에 걸쳐 개최되며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울산흥사단 등 8개 운영기관에 참가자 사전 접수 후 청소년 문화축제, 음악축제, 드론축제, 북콘서트, 타악페스티벌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김소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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