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일자리박람회 개최…지역 기업 30곳 참여

총 118명 채용 계획…다채로운 부대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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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식 기자
기사입력 2023-12-07 [20:04]

▲ 울산 중구가 7일 오후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3 중구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사진=중구청 제공)  © 울산광역매일



울산 중구가 7일 오후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3 중구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지역 기업은 모두 30곳으로, 이 가운데 15곳은 채용 상담관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면접을 실시하고 나머지 15곳은 채용 서류를 대행 접수하는 등 직ㆍ간접적으로 채용을 진행했다. 해당 기업들은 현장면접을 통해 83명, 서류접수를 통해 35명 등 총 118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 울산광역시여성회관, 중구시니어클럽, 울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 중장년내일센터 등은 계층별ㆍ연령별 일자리 정보를 소개하고 구직상담 등을 실시했다. 

 

아울러 나에게 맞는 색상 찾기,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 자기소개서 작성 지원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소개하고, 지역 기업에게는 맞춤형 인력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이날 중구는 일자리창출 모범기업으로 뽑힌 울산노인복지센터,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 기업으로 선정된 주식회사 아늑한, 학성가구거리협동조합 등 3개 기업에 표창패를 수여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직자들은 본인의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고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만나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인ㆍ구직난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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