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합창단, 2023 송년 행복콘서트 마련

14일 오후 7시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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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희 기자
기사입력 2023-12-10 [17:59]

▲ 울산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 '2023 송년 행복콘서트' 포스터. (사진=울산시립합창단 제공)  © 울산광역매일



울산시립합창단(지휘 박동희)이 연말을 맞이하여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3 송년 행복콘서트`를 마련한다.

 

이번 공연은 2023년을 마무리하는 아쉬움을 달래고자 준비한 무대로 `한국 환상곡`, `특별한 감사`, `싱싱싱(Sing Sing Sing)` 등 올 한해 정기ㆍ기획 연주회에 올렸던 곡들을 선별하여 환상적이면서도 아름다운 특별한 무대로 꾸몄다.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 담은 다양한 합창곡도 준비했다. 

 

첫 무대는 울산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웅장한 소리와 섬세함으로 무대를 장악하는 타악기 연주자 고동현의 연주가 만나 함께하는 오라토리오 `글로리아(Gloria)`로 무대의 막을 연다.

 

다음 무대는 청아하면서도 고운 목소리로 울산의 밝은 미래를 노래하는 케이비에스(KBS) 울산 어린이합창단(지휘 김지효)이 준비한 무대이다.

 

국내외 유명 광고에 사용되어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곡으로 영국의 크로스오버 작곡가 칼 젠킨스의 작품 `카야마 앤 아디무스(Kayama & Adiemus)`와 우리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며 힘들고 어려워도 `난! 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만화 `꿈을 이루자(장금이의 꿈-주제곡)`를 노래와 안무로 준비했다.

 

이어서 시립합창단이 준비한 2023 하이라이트 무대에서는 한국 환상곡 중 `풍요의 땅`, 창단 30주년 기념공연 중 `특별한 감사`, 기획연주회- 싱싱싱(Sing Sing Sing) 중 `하와이 롤러코스터를 타고(Hawaiian Roller Coaster Ride) ` 등 환상적이면서 아름다운 하모니와 즐거움이 가득한 곡들로 무대를 꾸몄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인 최초 색소폰 박사`라는 한국 음악 역사의 새로운 기록을 세운 색소포니스트 윤여민의 특별 무대를 준비했다. 화려하지만 깊은 울림으로 감동을 더 해 줄 케니 지의 `러빙 유(Loving you)` 등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 담은 무대로 한층 더 빛내 줄 예정이다. 

 

공연은 5세 이상 입장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5천원이다.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초,중,고)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험표를 지참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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