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연말 맞아 다양한 문화 행사

드림스타트ㆍ육아ㆍ다문화가족 대상 공연과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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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식 기자
기사입력 2023-12-10 [18:00]

▲ 울산 중구 드림스타트가 지난 9일 메가박스 울산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양육자 90명을 대상으로 ‘영화와 함께 행복 두배 가족영화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중구청 제공)  © 울산광역매일



울산 중구가 연말을 맞아 지난 9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양육자ㆍ영유아ㆍ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각종 공연과 축제를 개최했다. 

 

중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9일 오전 메가박스 울산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양육자 90명을 대상으로 `영화와 함께 행복 두배 가족영화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드림스타트 아동 및 양육자는 썰매개를 꿈꾸는 북극여우의 유쾌하고 발랄한 모험을 그린 만화(애니메이션) 영화 `스노우폭스`를 감상하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또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현주)는 연말연시를 맞아 9일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영유아를 위한 `메리크리스마스 늑대 아저씨` 뮤지컬 공연을 개최했다. 이 공연은 `<아이세상>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아울러 중구가족센터(센터장 강필연)는 9일 오후 울산광역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2023년 중구 다문화가족 화합한마당`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강혜순 중구의회 의장, 구의원, 다문화가족,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기념식에 앞서 울산중구 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들로 구성된 댄스동아리 G.J.S(Global Junior Star)는 멋진 무대를 선보이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2부 화합한마당 명랑운동회는 공기막대(에어봉) 릴레이, 협동 줄다리기, 신발 양궁 등 다양한 행사로 꾸며졌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드림스타트 아동과 영유아, 다문화 가족 등 모두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갖고 건강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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