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축구동호회, 학성초에 장학금 전달

가 -가 +sns공유 더보기

허종학 기자
기사입력 2024-02-19 [17:29]

▲ 울산교육청 축구동호회, 학성초에 장학금 전달  © 울산광역매일

 

울산시교육청 축구동호회(교육청FC·회장 유재진·감독 임진섭)는 19일 학성초등학교(교장 김성자) 축구선수단을 방문해 유소년 축구꿈나무 5명에게 한골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2021년 학성초 유소년 학생들에게 전달한데 이어 3번째 전달된 장학금이다.

 

지난 2006년 창단이래 80여명의 교직원들로 뭉친 교육청FC는 중구 거주 지역주민과 함께 체력 증진과 유대관계 유지를 위해 중구 함월FC(회장 김영일)와 매주 토요일날 11년째 친선경기를 가져왔다.

 

또한 득점과 어시스트 때마다 1천원 이상씩 자발적으로 기부해 '한골장학금'을 적립해 왔다.

 

교육청FC 한골장학회 박판규 회장은 “회원들이 축구를 하면서 멋진 골도 넣고 좋은 일에 기부해서 많은 동기부여가 된다"며 "국가대표팀 울산 출신 설영우, 이재성, 김승규 선수의 뒤를 이어 훌륭한 선수들이 나오도록 울산 유소년축구 발전을 위한 장학금 기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성자 교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교육청FC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자라나는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본교에서도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허종학 기자

 

허종학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울산광역매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