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5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접수

3월4일까지 구군 관련 부서…주민의견 수렴해 시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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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식 기자
기사입력 2024-02-22 [19:33]

울산시는 오는 3월4일까지 내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국비 지원사업으로 개발제한구역 내 엄격한 규제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생활편익 제공과 복지증진 및 환경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사업 유형은 도로, 상하수도, 마을회관, 도시가스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생활기반사업과 누리길, 여가녹지, 경관 등 휴양공간을 조성하는 환경문화사업, 노후주택 개량 보조사업 등이다.

 

구군에서 개발제한구역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로 사업을 신청하면, 서면평가 및 전문가 자문 등을 거친 뒤 우선순위를 부여해 국토교통부에 제출하게 된다. 이어 국토교통부의 평가위원회의 종합 심사를 거쳐 9월경 사업이 최종 선정된다.

 

최종 선정되면 구군의 재정자립도에 따라 70~90%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68억원의 예산으로 중구 풍암마을~길촌마을 도로확장공사, 동구 쇠평마을 하수관로 부설공사, 울주군 대운산 여가녹지 조성사업 등 총 6개 주민지원사업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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