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11, 울산 여야후보 주말 집중 유세

공식 선거운동 시작 첫 주말…`꼭두 아침` 유권자 표심 잡기
아침 6시 전후 아침 인사 시작…밤 9시까지 지역민심 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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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식 기자
기사입력 2024-03-31 [18:58]

▲ 국민의힘 김상욱 남구갑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전은수 후보.  © 울산광역매일



4ㆍ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 첫 주말을 맞아 지난 30일 울산지역 여야 후보들이 집중 유세를 벌이며 민심 잡기에 나섰다. 후보들은 대부분 해당 지역구에서 아침 6시 전후 `꼭두 아침` 인사를 시작으로 주요 거점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한편 각 행사장을 돌며 표심 잡기를 이어 갔다.

 

○국민의힘 박성민 중구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서동 로타리에서 아침 인사를 시작으로 오전 중 태화시장에서 유권자들과 소통했다. 오후에는 중구 지역 각 행사장을 돌며 지지를 호소한 뒤 오후 6시 태화루 사거리에서 저녁 인사를 진행했다.

 

김상욱 남구갑 후보는 오전 7시 신복교차로에서 출근인사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 라이온스 한마음체육대회, 궁거랑 축제 등 행사장을 방문해 유권자와 만난 뒤 오후 2시부터 남구 무거동과 삼호동 경로당을 방문했다. 오후 5시부터는 신복교차로에서 퇴근인사를 진행한 뒤, 궁거랑 축제를 한번 더 찾았다.

 

김기현 남구을 후보는 변전소 사거리에서 주민들에게 아침인사를 전한 뒤 이후 아파트 단지와 선암호수공원 일대, 남구보건소 앞 등을 방문해 유권자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 중구 국민의힘 박성민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오상택 후보. 김생종 기자  © 울산광역매일



권명호 동구 후보는 오전 6시40분 문현사거리에서 노동자들에게 출근인사로 유세를 시작했다. 이어 오전 8시30분부터는 방어진 슬도를 찾아 대청소를 실시했고 오후에는 남목3동 벚꽃축제를 방문해 주민들에게 지지를 당부했다. 이어 주전로터리, 안산사거리, 동구 프로펠라 조형물 등을 차례로 방문해 유세를 벌였다.

 

박대동 북구 후보는 이날 중산동 속심이보에서 아침 인사를 한 뒤, 박상진 호수공원으로 이동해 선거운동을 이어 갔다. 낮 12시30분에는 북구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는 영어놀이터 개장식에 참석하고 이어 현대자동차와 강동 모듈화 사거리, 쌍용아진 아파트, 북구 홈플러스 등을 찾아 지지를 당부했다.

 

서범수 울주군 후보는 덕산소공원에서 아침인사를 진행하며 이날 하루를 시작했다. 오후에는 덕신시장과 삼남읍 작천정을 방문해 거리유세를 진행했고 마지막 일정으로 삼남읍과 언양지역에서 게릴라 유세를 이어갔다. 특히 서 후보는 유세팀에 대형 호랑이와 토끼를 등장시켜 유권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 국민의힘 권명호 동구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후보, 노동당 이장우 후보. (사진=각 후보 제공)  © 울산광역매일



○더불어민주당은 후보별 선거운동과 함께 합동유세를 진행했다. 민주당 울산시당 선대위는 이날 오후 3시 울산 중구 태화시장에서 태화시장 장날에 맞춰 총선 돌입 후 처음으로 합동유세를 펼쳤다.

 

오상택 중구 후보는 오전 6시30분 학성 새벽시장에서 유세를 시작한데 이어 학성역사체험 탐방로 걷기대회, 벚꽃축제 기념식, 동헌 문화마당개막식 등에 참석했다. 오후 6시부터는 중구 홈플러스 앞에서 집중 유세를 벌였다.

 

전은수 남구갑 후보는 울산대공원과 옛 울주군청 사거리에서 아침인사를 진행했다. 오후에는 라이온스클럽 한마음체육대회와 여성단체 간담회 등에 참석하고 이후 삼호동 일대에서 지역주민들과 만난 뒤, 신복교차로에서 저녁인사를 이어갔다.

 

박성진 남구을 후보는 오전 7시45분 대현체육관에서 주말 요가로 유세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라이온스 한마음 체육대회, 차오름 청소년합창단 정기연주회 등 행사장을 방문하고 오후 5시30분부터 수암한우 야시장에서 집중유세를 펼쳤다. 

 

▲ 국민의힘 박대동 북구 후보와 진보당 윤종오 후보. (사진=각 후보 제공)   © 울산광역매일



김태선 동구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안산사거리에서 노동자들에게 아침 인사를 전한 뒤 이후 슬도지킴이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쇠평 벚꽃축제와 문현삼거리를 다니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오후 1시에는 남목 쇠평어린이공원에서 민주당 후보들과 합동유세를 진행했다. 오후 6시30분부터는 일산지 사거리에서 유세활동을 벌였다. 이 자리에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나와 김 후보를 지원사격했다.

 

이선호 울주군 후보는 오전 11시 온산읍 벚꽃맞이 건강걷기대회에 참석하고 낮 12시30분부터 덕신오일장에서 유권자 표심 잡기를 이어갔다. 오후 5시에는 굴화 하나로마트 앞에서 퇴근인사를 진행했다.

 

○노동당 이장우 동구 후보는 이날 오전 6시30분부터 현대중공업 전하문에서 지지호소 연설과 함께 아침 인사를 진행했다. 이후 수행팀과 방어진 슬도를 찾아 정화활동을 벌였고 오후에는 주전벚꽃행사, 대송시장, 일산해수욕장, 일산 식당가 등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했다.

 

○진보당 윤종오 북구 후보는 이날 오전 5시30분 현대자동차 4공장 문 앞에서 노동자들에게 출근인사를 하고 이어 박상진호수공원과 무룡산입구, 신천하나로마트 앞 등에서 유세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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