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실업율, 전국 5.3%…울산은 8.4% 전국 2위"

진보당 울산 북구 윤종오 후보, `청년 진심`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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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식 기자
기사입력 2024-04-02 [20:00]

▲ 진보당 울산 북구 윤종오 후보가 2일 울산시의회 기자회견을 통해 청년 공약을 발표했다. (사진=울산시의회 제공)  © 울산광역매일



진보당 울산 북구 윤종오 후보가 2일 울산시의회 기자회견을 통해 청년 공약을 발표했다. 

 

윤 후보는 이날 "2023년 2월부터 8월까지 7개월 동안 월평균 12만개의 청년 일자리가 줄었는데 윤석열 정부는 2024년 4조6천억의 연구개발 예산을 삭감하고 청년의 미래를 절망으로 내몰았다"고 지적했다. 

 

또 "2023년 4/4분기 전국 청년 고용률은 46.2%인데, 울산은 38.4%에 그치고 있다"며 "같은 기간 청년 실업율이 전국은 5.3%인데, 울산은 8.4%로 전국 2위이고 `탈울산` 인구의 절반이 청년"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청년들의 가장 큰 어려움은 일하고 싶지만 괜찮은 일자리가 없다는 것이고 꿈보다 삶을 위해 일자리 전선으로 뛰어들었지만, 정규직이 아닌 비정규직 일자리였고 낮은 임금과 차별적인 대우, 그리고 안정적이지도 희망을 주지도 않는 일자리였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북구에서 일하고, 북구에서 거주하고, 북구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만들겠으며 공정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 대한민국에서 청년들의 삶을 제대로 세우고 질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안정적인 주거를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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