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ㆍ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강소기업 5개사 지정

4년간 중기부, 울산시, 민간 금융기관 등에서 집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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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희 기자
기사입력 2021-05-03 [18:04]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영숙, 이하 `울산 중기청`)은 울산광역시, 울산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유망 중소기업 5개사를 올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수출 선도기업과 지역주도 대표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중기부, 지자체, 지역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3일 울산중기청에 따르면 올해 1월초 모집공고에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울산중기청 및 울산시, 울산경제진흥원과 외부 전문가가 현장평가, 발표평가 등 심층평가를 통해 최종 5개사가 선정됐다.


올해 지정된 글로벌 강소기업은 중앙-지자체-지역혁신기관-금융보증기관의 협력을 통해 향후 4년간 해외마케팅 지원 및 R&D 등 사업참여 우대(중기부, 산업부), 지자체(자율프로그램), 금융기관(금융ㆍ보증)의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세부내용으로 울산중기청은 해외마케팅 지원(4년간 2억원 한도) 및 기술개발사업 우대 선정을 통해 해외진출과 신제품 개발을 촉진하고, 울산시는 글로벌 강소기업 전용 프로그램(연 2천만원)으로 사업화를 지원하며, 민간 금융기관 및 중진공은 융자와 보증을 지원한다.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이영숙 청장은 "울산 글로벌강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더욱 강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원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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