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TP, 조선해양ㆍ소재기업 극저온 단열재 개발

올해 산업부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추가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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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영 기자
기사입력 2021-05-03 [18:04]

 울산테크노파크(원장 권수용, 이하 울산TP) 정밀화학소재기술지원단(단장 김일환)은 산업부의 올해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및 국비수주에 성공했다. 이 사업은 LNG수송 고효율화를 위한 -160℃ 이하의 극저온 폴리우레탄 단열재를 개발한다.


3일 울산TP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세계적 기술 독과점으로 유명한 프랑스 GTT사의 수조원 수준의 로열티 지급에 대한 기술독립적 성격을 나타내고, 한국형 소재기술의 우월성을 입증하는 결과가 기대되고 있다.

 

또 국내 대형 조선업계(현대중공업)의 협조와 국내 최고수준 기술협력이 다각적으로 나타나리라 전망했다. 이 사업은 세계최고 수준의 생산라인-생산플랜트를 갖춘 KPX케미칼㈜울산공장, 밀양 한국카본을 위시해 총사업비 158억 규모로 4년간 사업을 수행한다.


울산TP는 4년간 총 사업비중 6억4천만 원 수준의 국비를 지원받아 지원단의 소재 전문성과 양산장비 및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울산TP 관계자는 "울산지역의 중소ㆍ중견기업 지원 혁신기관으로서파급력이 큰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업참여 최대화 등의 지역기업 기반의 기술력 확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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