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소상공인 살리기 민ㆍ관 합동 현장 TF팀 출범

소상공인과 금융ㆍ경제전문가 등 20여명 구성
업종ㆍ단체 월례회, 찾아가는 간담회 지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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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1-05-03 [18:32]

▲ 3일 서동욱 남구청장이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코로나19 위기 대응 민·관 합동 현장 TF팀 발대식에 참석하여 위촉장 수여, 소상공인 지원 사업 소개 및 긴급 방역대책에 대한 설명을 하며 회의를 주재한 후 참석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울산광역매일


울산 남구는 3일 구청 회의실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부담 경감을 목표로 운영될 `코로나 위기대응 소상공인 살리기 민ㆍ관 합동 현장 TF팀`발대식을 열었다.

 

TF팀은 서동욱 구청장을 단장으로 외식업, 이ㆍ미용업, 제과업, 휴게음식업, 옥외광고업, 청년CEO협회 등 소상공인 대표와 금융ㆍ경제 전문가, 관련 공무원 등 20여명으로 구성됐다.

 

남구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역의 경기가 회복될 때까지 소상공인 업종ㆍ단체별 월례회나, 수시로 민생현장을 찾아가는 간담회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지원할 계획이다. 또,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민과 전문가들의 제안을 접수해 구정에 반영하는 등 구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펼치기로 했다. 

 

남구는 이를 위해 점포 경영 컨설팅, 점포 환경개선, 경영안정자금 융자 지원, 청년 지역상생 고용지원, 청년창업 점포 지원, 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 공유재산 임대료 인하 등 피해지원, 노후간판 교체 등 여러 가지 지역경제 살리기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선거 기간 동안 상점가와 전통시장을 돌면서 코로나19 때문에 소상공인들이 힘들게 버티고 있는 것을 피부로 느꼈다"며 "소상공인의 어려움 해결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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