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신용보증재단・농협은행, 소상공인 경영지원 추진

농협 3억원 특별출연...보증재단 45억원 특례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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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희 기자
기사입력 2021-05-04 [14:13]

▲ 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진수)은 4일 NH농협은행(울산영업본부장 황석웅)과 ‘2021년 농협은행 특별출연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울산광역매일


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진수)은 4일 NH농협은행(울산영업본부장 황석웅)과 ‘2021년 농협은행 특별출연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농협은행은 3억 원을 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재단은 출연금의 15배에 해당하는 45억원의 신용보증을 농협은행을 통해 울산지역 내 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특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지원대상은 울산광역시 소재 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서 업체당 보증한도는 최대 1억원 이내이며, 보증기간은 1년 일시상환 또는 5년 분할상환 방식(거치 상환 가능)으로 운용된다. 

 

자금신청은 사업장 소재지 관할 보증재단 각 영업점에서 상담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자등록증과 임대차계약서, 신분증을 지참하여 영업점에 방문하면 된다.

 

오진수 재단 이사장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울산지역의 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에게 신속한 금융지원을 할 수 있도록 보증재원을 출연한 농협은행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울산 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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