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발전본부, `녹색기업`현판 제막식 개최

"환경경영 선도ㆍ지역 상생하는 지속가능 기업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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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희 기자
기사입력 2021-05-13 [17:03]

 

▲     한국동서발전(주) 울산발전본부(본부장 강수진)는 지난 12일 녹색기업 지정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사진^울산발전본부 제공)


한국동서발전(주) 울산발전본부(본부장 강수진)는 지난 12일 녹색기업 지정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녹색기업 지정제도는 오염물질의 현저한 감소, 자원과 에너지의 절감, 녹색경영체제의 구축 등을 통하여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와 평가를 거쳐 환경부에서 지정하는 제도다.


 13일 울산발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수질ㆍ대기 등 환경설비 전분야에 대한 설비 운영 및 개선을 위해 총 260억 원을 투자했다.


기력발전설비는 친환경 연료 전환, 고효율 환경설비로 보했으며 복합발전설비는 전호기 탈질설비(SCR)를 설치해 2018년 대비 대기오염물질 76%, 온실가스 78%를 감축했다.


 자원순환 향상을 위해 수처리 폐수를 재이용하고 폐기물 재활용을 확대해 평가년도 대비 15%이상 재활용률을 향상했다.


또한, 지역사회 이해관계자와 환경문제에 대한 협력적 관계를 형성하는 등 ESG경영활동을 높이 평가 받았다.

 

한편, 울산발전본부는 지난해 12월에는 미세먼지 자발적저감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울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강수진 본부장은 "녹색기업으로서 환경경영을 선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원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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