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의회 15일간 올해 첫 정례회

2020년도 결산 승인 및 조례안 심의…주요시설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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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식 기자
기사입력 2021-06-10 [20:01]

▲ 울산북구의회가 10일 본회의장에서 195회 1차 정례회 개회식과 1차 본회의를 열었다. 임채오 의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울산광역매일


 울산북구의회(의장 임채오)가 24일까지 올해 첫 정례회를 열고 2020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조례안 등을 심사한다.

 

 북구의회는 10일 본회의장에서 195회 1차 정례회 개회식과 1차 본회의를 열고 15일간의 회기를 시작했다.

 

 임채오 의장은 개회사에서 "결산심사는 예산 집행에 대한 사후 통제수단으로 합리적인 예산집행과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라면서 "집행 실적과 재정운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낭비된 예산은 없는지, 필요한 사업이 시행되지 못해 불용된 것은 없는지 꼼꼼히 심사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한 가운데, 11일 개최할 2차 본회의에서는 정외경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북구 호스피스ㆍ완화의료 및 웰다잉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심사에 나선다.

 

 14일부터 22일까지는 7차례에 걸쳐 각 실, 국, 과의 2020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을 심사한다. 

 

 23일에는 현장방문활동으로 공공산후조리원과 당사 현대차 오션캠핑장 등을 찾아 현황을 점검한다.

 

 24일 3차 본회의를 열어 2020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 결산 승인의 건을 종합 심의 의결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임수필 의원이 `울산 북구 농소2동에 파출소가 설립돼야 한다`를 주제로, 이진복 의원이 `행정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결산의 문제점은 개선ㆍ보완돼야 한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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