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재난 골든타임 확보 위한 정보 공유방 개설

소방, 경찰 등 위험현장 통제 및 구조 책임기관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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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1-06-15 [19:04]

 울산시는 16일부터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해 재난현장 대응력과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긴밀한 소통 강화를 위해 자연재난담당자 단체 소통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에 따르면 각종 재난에 대비한 단톡방 등은 다수 있으나 재난업무 실무자로 구성된 단체 소통방이 없어 실제 재난발생 시 신속한 협업을 위해 재난담당자들 간의 상시 소통망 구축이 꼭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울산시는 본격 우기 전에 구·군 및 주요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담당자 간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카카오톡을 이용한 단체 소통방을 개설해 재난발생 대비단계부터 수습 시까지 실시간 상황정보를 공유하며 재난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특히 재난수습과정에서 기관 간 협조가 필요 할 경우 현장파악, 보고절차 등을 생략 또는 간소화해 위기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기간은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기간 종료일인 10월 15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시와 구·군, 경찰, 소방, 해경, 항만, 한전 등 통제 및 구조, 재난취약시설물 관리기관들이 참여하며 단체 소통방의 활용범위와 방안 등 세부적인 운영사항은 울산시 자연재난담당과 담당자가 총괄한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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