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8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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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1-06-15 [19:10]

 15일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추가로 나왔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 8명은 지역 2680~2687번 환자로 분류됐다. 지역별로 중구 1명, 남구 4명, 북구 2명, 울주군 1명이다.

 


확진자 중에서 2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감염이 확인됐다. 이 가운데 1명은 자동차부품업체 `에이스테크` 관련 확진자다.

 

이 회사는 현대자동차 그룹 계열사인 현대모비스에 부품을 납품하는 협력업체다. 지난달 21일 최초 확진자가 나온 이후 누적 확진자가 27명(울산 24명, 광주 1명, 군산 1명, 진주 1명)으로 늘었다.

 

2명은 전남ㆍ순천 호프집 관련 확진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호프집 관련 누적 확진자는 9명이다. 나머지 4명은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진단검사를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울산시는 확진자들의 거주지를 방역소독하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 중이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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