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관광재단, MICE 얼라이언스 3개사 선정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고래문화재단, 울주 외고산 옹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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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희 기자
기사입력 2021-06-15 [19:10]

 울산관광재단(대표이사 함경준)은 지난 11일 울산 MICE 얼라이언스 신규 회원 3개사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울산관광재단에 따르면 울산 MICE 얼라이언스는 작년 8월 13일에 출범해 MICE 산업 관련 최신 정보 공유, MICE 행사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신규 모집에서는 작년에 모집하지 못했던 MICE 시설ㆍ유니크베뉴 분과에 한해 진행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울산관광재단), 고래문화재단, 울주 외고산 옹기협회가 선정됐다.


기존 분과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MICE 산업이 정상화한 이후 추가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신규 모집으로 울산 MICE 얼라이언스는 숙박업 7개 사, 관광ㆍ수송업5개 사, MICE 기획ㆍ서비스 15개 사, 콘텐츠 개발 6개 사, MICE 시설ㆍ유니크베뉴 3개 사 등 5개 분과, 36개 사로 확대됐다.


울산관광재단 함경준 대표이사는 "울산은 MICE 산업 후발주자로서 MICE 얼라이언스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하여 업계 간 협력체계를 다져나간다면 울산 MICE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MICE 행사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울산 MICE 얼라이언스는 신규 회원사 위촉식과 함께 MICE 전문 교육, 타 도시 MICE 시설ㆍ유니크베뉴 벤치마킹, 유관기관 행사 참여 등 공동마케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원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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