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소방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평가 전국 2위

주상복합 화재 이후 30층 이상 고층건축물 화재위험요인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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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영 기자
기사입력 2021-06-15 [19:11]

 울산 중부소방서가 전국 19개 시ㆍ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평가에서 우수기관(종합 2위)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고 15일 밝혔다.

 

소방청은 전국 19개 시ㆍ도를 대상으로 화재 위험 요인이 증가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전 소방관서가 추진한 다양한 안전대책과 특수시책을 평가해 결과를 발표했다. 울산중부소방서는 겨울철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5대 전략과 23개 중점과제를 추진했다.


특히 지난해 주상복합 화재 이후 30층 이상 고층건축물 화재위험요인 개선을 위해 소방, 건축, 전기, 가스 등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소방훈련 및 초기대응을 강화했다.


이밖에 공동주택 등 피난시설 사용법 안,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화재 위험용품 등 안전사용 집중홍보, 코로나19 대응 관련 화재안전대책 추진, 재난취약계층 소방안전돌봄서비스 운영,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등을 추진했다.


박용래 중부소방서장은 "전 직원이 분야별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안전을 위한 우수 시책 추진으로 행복한 도시 울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홍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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