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14호선 확장, 제5차 5개년 계획에 반영돼야”

박성민 의원, 울산시 담당 부서 관계자와 도로 확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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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식 기자
기사입력 2021-06-15 [19:18]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성민 의원(국민의힘 울산 중구)이 1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춘수 울산시 교통건설국장, 윤덕중 건설도로과장 등 도로계획 담당 실무자들을 만나 울산 중구 다운동~경주시 외동읍 도로 확장에 관해 논의했다.     © 울산광역매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성민 의원(국민의힘 울산 중구)이 1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춘수 울산시 교통건설국장, 윤덕중 건설도로과장 등 도로계획 담당 실무자들을 만나 울산 중구 다운동~경주시 외동읍 도로 확장에 관해 논의했다.

 

 울산 중구 다운동~경주시 외동읍 도로 확장 사업은 울산시가 국토부에 2018년 1월 제5차 국도ㆍ국지도 5개년 계획(2021~2025) 반영을 건의해 2019년 12월 국토부 후보사업에 선정됐고 2020년 3월 기획재정부가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에 착수했으며 오는 7월, 경제성, 정책성효과, 지역균형발전이 포함된 종합평가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춘수 국장은 "동해고속도로ㆍ울산외곽순환도로 연계 간선, 다운2 공공주택지구 조성 등으로 국도14호선 교통량 급증에 따른 도로 확장 및 선형개량이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울산 중구 다운에서 경주시계 도로 확장 사업이 제5차 국도ㆍ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차원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울산 다운~경주시계 도로확장 사업은 교통편의 제공 뿐 아니라, 지역 물동량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꼭 필요하다"면서 "물류비용 절감과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또 "울산 다운~경주시계 도로 확장이 국도 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되어 꽉 막힌 울산과 경주의 대동맥이 시원하게 흐를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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