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기반 조선해양 통신플랫폼ㆍ융합서비스 개발사업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주관 `2차년도 워크숍` 개최

가 -가 +

정종식 기자
기사입력 2021-06-24 [19:27]

 울산시는 24ㆍ25일 롯데호텔울산에서 `5G기반 조선해양 스마트 통신 플랫폼 및 융합서비스 개발사업` 2차년도 워크숍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주관으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난 1년간 연구개발 기술 결과물 공유와 사업추진계획 발표, 그리고 실증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울산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주관기관), KT, 한국조선해양,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대학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네오리플렉션, 휴빌론, 지엔테크놀로지스, 노바테크, 유비마이크로, 스카이시스, 커브서프 등 15개 기관이 참여한다.

 

 울산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추진하는 이 사업은 세계 최초 5G 기반 디지털 조선소 구축을 위한 핵심 기술과 융합 서비스를 개발하고 조선소 현장에 실증을 목표로 한다. 

총 사업비는 220억원이 투입되며 2020년 착수해 2023년 완료된다. 

 

 사업 주요 내용은 ▲디지털 조선소 통신 기반 구축 ▲디지털 조선소 지능화 기반 구축 ▲융합서비스 기술 개발 ▲데이터 기반 및 소프트웨어 품질관리 등이다.

 

 지난해에는 사업에 필요한 기술의 기본설계와 요소기술개발을 완료했으며 올해에는 통신 플랫폼 핵심기술개발을 추진하고 2023년까지 핵심기술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과 검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지역 내 5G 기반 통신산업 생태계 구축에 따른 신규 일자리 창출과 조선산업 기술ㆍ공정ㆍ제조ㆍ물류 혁신을 통한 비용 절감으로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종식 기자

정종식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울산광역매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