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디팩토리` 자동차부품 3D프린팅 신기술 인증

신차개발 속도와 비용 획기적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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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1-06-24 [19:28]

 울산시는 울산시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인 쓰리디팩토리(대표 최홍관)가 `자동차 부품 픽스처용 3D프린팅 기술`을 개발, 국가기술표준원의 신기술 인증을 받았다. 

 

 픽스처는 부품 등이 설계대로 생산됐는지 확인하는 측정 도구로 기존의 금속 픽스처는 무겁고 부피가 커 작업자의 업무 효율과 생산성을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번 신기술은 기존 제조법에 비해 제작 시간을 50% 이상 단축하고 제작 비용을 30% 이상 절감해 신차개발 속도와 비용을 단축시킬 수 있으며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로 작업자의 업무 효율과 생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또 이번 신기술 개발로 10m 크기의 중대형 부품용 픽스처의 일체형 제작도 가능해졌다.

  

 신기술 인증은 산업통상자원부가 국내에서 처음 개발된 기술 및 혁신 기술에 대해 인증하는 제도로 자금 대출ㆍ세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울산시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에는 현재 21개 기업이 입주하고 있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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