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의

2020회계연도 결산승인, 조례안 심의ㆍ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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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식 기자
기사입력 2021-06-24 [19:45]

▲ 울산광역시의회(의장 박병석)는 24일 시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장수원 행정부시장과 노옥희 교육감 등 관계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22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었다. 김생종 기자     © 울산광역매일


 울산시의회(의장 박병석)가 24일 오전 10시,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제22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0 회계연도 결산검사,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18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등 40건의 안건(조례안 30, 건의안 1, 동의안 1, 결산안 2, 기타 6)을 처리했다.

 

 울산시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백운찬 의원, 이미영 의원, 안수일 의원, 서휘웅 의원, 김성록 의원, 전영희 의원, 안도영 의원, 김종섭 의원, 김시현 의원, 등 9명을 선임했다.

 

 또 울산시의회 원전안전 특별위원회 위원은 윤덕권 의원을 김성록 의원으로 개선했다. 이로써 원전안전 특별위원회는 김선미 의원, 손종학 의원, 김성록 의원, 김시현 의원, 백운찬 의원, 장윤호 의원, 전영희 의원으로 구성되어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안건심사에 앞서 이시우 의원이 "전기자전거 구매 지원과 자전거 전용차로 설치 제안", 김선미 의원이 "공문서에 국어를 사용합시다", 안수일 의원이 "무거삼호지구 계획도로 개설과 관련한 제언", 서휘웅 의원이 "울산의 기업들은 폐기물 저감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나", 이미영 의원이 "시민체감형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예산편성을 촉구하며"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안건심사 후에는 손종학 의원이 "문수로 우회도로 개설 언제 합니까", 전영희 의원이 "울산시의 재정 건전성에 대하여", 장윤호 의원이 "울산시 폐기물매립장 처리 행정에 대하여", 윤덕권 의원이 "울산교육청은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복지 확대하라"에 관하여 시정질문을 했다.

 

 박병석 의장은 "이번 정례회에서 우리 시 의원님들이 민의의 대변자로서 2020회계연도 결산안, 조례안 등 심사에 이어 주요 정책사안에 대해 수많은 자료를 분석하여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했다"며 "울산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이었다는 점을 인식하여 시정과 교육행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이 시범 시행되고 있고 28일부터는 초ㆍ중ㆍ고등학생, 전 학생이 전면 등교에 들어가 방역위험도가 다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조금 더 인내하여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적극적인 백신접종으로 집단면역을 형성하여 평화로운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자"고 말했다. 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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